맨 위 영상은 공연·행사를 지도에 모아 보여 주는 앱 TicketMappr의 예고편이에요. 사이트 주소와 함께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어 달라"는 프롬프트를 Opus 5.5에게 주자 4시간 뒤 이 영상이 나왔고, 고쳐 달라고 한 건 한 번뿐이었어요.
9월 22일 Opus 5.5가 나온 뒤 나흘 동안, X에 올라온 관련 글만 1,511개였어요. "Motion designers are cooked(모션 디자이너들은 이제 끝났다)"라며 올라온 영상은 11만 번 조회됐고, 국내에서도 "모션그래픽 시장은 이제 끝난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어요.
Opus 5.5는 영상을 지어내지 않고, 장면마다 코드를 써서 그려요. 그래서 영상 속 화면과 로고가 실제 서비스 그대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