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영상은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 올해 지원사업 신청서를 GPT-6 Astra에게 맡긴 장면이에요. AI는 한컴 프로그램에 열린 빈 양식을 화면으로 읽고, 작년 신청 자료 PDF를 보면서 칸마다 직접 입력했어요. 사장은 "마우스 움직이고 키보드 누르고 하는게 사람처럼 해서 깜짝깜짝 놀래기도 했거든요"라고 말했어요.
9월 3일 OpenAI가 GPT-6 Astra를 "세계 최고의 컴퓨터 사용 모델"로 소개한 뒤, 국내에서도 실제 업무를 맡겨 본 영상이 잇달아 올라와 2만~4만 회씩 조회됐어요. 한글 파일로 수학 학습지를 만들게 해 본 클리앙 사용자는 "한글프로그램을 열어서 직접하더라구요. 파일조작이아니라 컴퓨터조작입니다"라고 적었어요.
AI가 파일을 받아 고치는 대신, 화면을 캡처해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여요. 그래서 따로 연결할 방법이 없던 한글, 프리미어, 회사 ERP 같은 프로그램의 일도 맡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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