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영상의 실밸개발자는 Claude Code에 /grill-me를 붙여, 카드 명세서 CSV를 올리면 Claude API가 분석해 주는 핀테크 앱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구독 결제도 붙이겠다는 계획이었어요. AI는 바로 만들지 않고 질문 12개를 했어요. 그리고 "처음 말씀하신 순서는 ‘랜딩 → 결제 → 티어 → 대시보드’였지만 … 결제는 그 가치가 검증된 뒤에 붙이는 게 안전합니다"라며 순서를 다시 제안했어요.
grill-me는 개발자 강사 Matt Pocock이 2월에 공개한 스킬이에요. skills.sh에서 누적 128만 번 설치돼 전체 2위예요. 개발 도구 회사 CEO이자 유튜버인 Theo는 8월 X에 "Matt's "grill-me" skill is exceptional(정말 뛰어나다)"이라고 썼고, 이 글은 65만 번 조회됐어요. Matt은 5월에 "/grill-me is my most popular skill ever(내 스킬 중 가장 인기 있다)"라고 하면서도, 코드 작업에는 더는 쓰지 않고 고친 판을 쓴다고 덧붙였어요.
grill-me를 부르면 실제 질문 규칙은 함께 까는 grilling 스킬이 맡아요. AI는 결정할 것들을 가지처럼 펼친 뒤, 지금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한 라운드로 묶어 번호와 추천 답을 붙여 물어요. 저장소나 파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AI가 직접 찾고, 결정만 사람에게 물어요. 더 물을 것이 없어지고 사람이 확인해야 다음 일로 넘어가요. 정한 내용을 파일로 남기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