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가 8월 11일 Grok Bot을 내놓은 다음 날, 배관 회사를 운영하는 Jon O'Neill이 X에 스레드를 올렸어요. 시설관리 회사들이 보내는 작업 지시를 봇이 받아 처리한다는 이야기였고, 이 스레드는 10월 23일 기준 조회 72만 회를 넘었어요. "A bot reviews the job and finds available time slots on our calendar, confirms customer availability, books the job and now actual plumbers are working these jobs.(봇이 작업 내용을 검토하고 우리 일정표에서 빈 시간을 찾은 뒤, 고객이 그 시간에 되는지 확인해 예약을 잡는다. 그리고 지금 실제 배관공들이 그 일을 하고 있다)"
8월 20일에는 지붕 시공업자 Price Foulger가 이틀 동안 봇에게 맡긴 사무 일 목록을 올렸고, 이 글도 10월 23일 기준 조회 77만 회를 넘었어요. 둘 다 현장에서 일하는 회사의 서류와 예약을 봇에게 넘긴 이야기예요.
Grok Bot은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를 따로 가진 AI 봇이에요. 동료에게 하듯 메시지로 일을 맡기면, 사람이 쓰는 메일함과 업무 앱, 웹사이트에 직접 로그인해 하루 종일 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