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Universal Modder 팀의 X 계정 Patch(@patch_gg)가 GTA V 플레이 영상 하나를 올렸어요. 플레이어가 마이크로 말을 걸자 트레버와 마이클, 지미, 길거리 행인이 각자 말투와 목소리로 받아쳤어요. 열흘 뒤인 10월 26일, 그 X 게시물은 조회 83만 회를 넘겼고 북마크도 5천 번을 넘었어요. 다른 사람이 영상을 옮겨 올린 Reddit r/ChatGPT 글은 4,152점과 댓글 437개를 받았고, Wccftech·TweakTown·Prima Games 같은 게임 매체도 기사로 다뤘어요.
게임 매체 Prima Games의 기자 Syed Hamza Bakht는 "Personally, I was fairly surprised at how far the technology has come, and the quality seems a lot better than you might initially expect.(개인적으로 기술이 여기까지 온 데 꽤 놀랐고, 품질도 처음 예상보다 훨씬 나아 보인다)"라고 썼어요.
NPCTalk는 Universal Modder 이름으로 Christos Antonopoulos의 GitHub 저장소에 공개된 키트예요. Claude Code, Codex, Gemini CLI, Cursor 같은 코딩 AI에 붙이면, AI가 음성 서버를 설정하고 목소리를 복제하고 게임에 연결하는 일을 대신 해요. 코드는 무료지만 목소리 서버(Modal)와 음성 인식·대사 생성(fal, Cerebras)에는 유료 계정이 필요해요. 바로 받아 플레이할 GTA V 모드는 제작사가 10월 16일에 다음 주 무료로 내놓겠다고 했고, 10월 18일에는 자기 플랫폼에 곧 낸다고 적었어요. 10월 26일까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공개판은 찾지 못했어요. Christos는 자기 X 소개란에 fal에 인수된 Remade의 전 CEO라고 적었고, 이 키트가 쓰는 유료 서비스 가운데 하나가 fal이에요.
NPC는 플레이어의 말을 글자로 받아 적고, 그 캐릭터 말투로 대답을 쓴 뒤 복제한 목소리로 읽어요. 그와 함께 들은 말에 맞는 행동을 16가지 가운데 하나 골라요. 제작사 문서에 따르면 버튼을 누르고 말할 때 기준으로, 말이 끝나고 NPC의 첫소리가 나오기까지 1.15~2.2초가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