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Gen이 10월 5일 HyperFrames Studio를 내놓자, 공식 X 계정의 출시 글은 조회 167만 회를 넘겼어요. 나흘 뒤에는 Premiere나 Final Cut을 한 번도 열지 않고 24시간 안에 25분짜리 팟캐스트 한 회를 편집하고, 엑셀 파일을 영상으로 바꿨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그 글을 쓴 사람은 AI 도입 컨설팅사 Tenex에서 회사 팟캐스트「Talk Nerdy」와 블로그·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Anthony Dupont-Cinko예요. 그는 이렇게 적었어요. "Now there's a timeline, a chat box, and a pen: circle what's off, say what you want, and it fixes it. I don't think I could ever go back to writing out timestamps."(이제 타임라인과 채팅창과 펜이 있어요. 어긋난 곳에 동그라미를 치고 원하는 걸 말하면 고쳐 줘요. 고칠 장면의 시각(타임스탬프)을 AI에게 일일이 글로 적어 주던 때로는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영상은 내 컴퓨터에 연결한 Claude Code나 Codex가 코드(HTML)로 만들어요. Studio는 그 영상을 타임라인에 띄우고, 사람이 글로 적거나 화면을 가리키거나 그리거나 코멘트를 단 곳을 AI에게 넘겨 고치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