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hot AI가 한국 시간 10월 24일 새벽 Kimi K3.1 Pro를 내놓자, X에 올린 출시 글은 10월 26일까지 조회 393만 회를 넘었어요. 맨 위 영상은 그 글과 함께 공개한 3D 시연이에요. Blender에서 원형 바닥부터 지어 올려, 유리 돔과 폭포, 정원, 모노레일이 있는 실내 정원을 완성 렌더까지 보여 줘요.
콘셉트 아트 한 장을 Kimi와 Claude Opus 5.5에 함께 맡겨 나란히 비교한 디자인 엔지니어 The Bugged Dev는, 협찬받지 않았다고 밝히며 3D 모델링 자체는 Claude 쪽이 마음에 들었지만 Kimi가 꽤 가깝게 따라왔다고 적었어요. 그리고 "Kimi presented the overall scene better than Claude(장면 전체는 Kimi가 Claude보다 잘 보여 줬다)"라고 덧붙였어요.
지금은 kimi.ai 웹과 Kimi 앱, Kimi Work 데스크톱, 코딩 도구 Kimi Code, API에서 쓸 수 있어요. 모델 파일(웨이트)은 11월 4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아직 내려받아 내 컴퓨터에서 돌릴 수는 없어요. K3.1 Pro는 3D 프로그램을 다루는 코드를 짜서 부품을 하나씩 짓고, 장면을 조립하고, 애니메이션과 렌더링까지 이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