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시 소식만 보고 랜딩페이지를 빼면 안 됩니다

ChatGPT 광고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건 클릭 뒤의 화면입니다. 웹사이트로 보낼지, ChatGPT 안에서 상담을 이어갈지에 따라 소재와 전환 측정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현재 한국 광고주가 공개된 셀프서비스 절차로 만들 수 있는 기본형은 제목·설명·이미지와 랜딩페이지 URL을 등록하는 광고입니다. 클릭 과금 캠페인의 목적도 웹사이트나 상품으로 클릭을 보내는 것으로 안내돼 있어요.

클릭 뒤 비즈니스 전용 AI와 대화하는 Sponsored Agent도 공식 약관에는 등장합니다. 다만 한국 제공 범위와 대상 계정, 생성 메뉴는 공개 셀프서비스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랜딩페이지형 광고를 기본 경로로 준비하고, Sponsored Agent는 실제 계정에 기능과 조건이 표시될 때 별도 형식으로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공개 캠페인과 Sponsored Agent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OpenAI는 2026년 8월 11일 대한민국을 포함한 5개 시장에 ChatGPT 광고를 출시했고, 대한민국 소재 법인은 Ads Manager 셀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광고가 나가는 것은 아니며 계정 검증, 결제 설정과 광고 심사를 마쳐야 합니다.

구분공개 셀프서비스 광고Sponsored Agent
클릭 뒤 경험웹사이트·상품 랜딩페이지광고주 비즈니스의 AI 대표와 대화
확인된 설정목적, 일정, 예산, 최대 입찰가, context hints, 소재, URL한국 셀프서비스 생성 절차 미공개
지금 할 일계정 승인 후 캠페인 생성계정에 기능이 제공될 때 조건 확인

Two Octobers가 소개한 Agent 캠페인은 클릭 후 비즈니스 전용 대화를 여는 실험 형식이었습니다. 이후 Sponsored Agent가 공식 약관에 정의됐지만, 약관은 OpenAI가 해당 도구를 제공하는 경우의 조건을 다룹니다. 약관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모든 한국 계정에서 바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은 같지 않습니다.

타기팅 입력에는 키워드보다 사용 상황을 적으세요

Context hints는 정확 일치 키워드 목록이 아닙니다. 제품이 유용할 대화와 필요, 상황을 자연어로 설명하는 입력이며 특정 문구나 대화에서 광고 노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품 관리”에서 한 단계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국내 쇼핑몰용 반품 도구라면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가 주문 조회, 교환 승인, 반품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비교하는 상황”처럼 고객, 업무와 비교 맥락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광고 제목과 랜딩페이지에서도 같은 문제를 이어서 설명해야 클릭 뒤 맥락이 끊기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개인 대화 전문이 아니라 노출·클릭 같은 집계 성과를 받습니다. 따라서 랜딩페이지 URL에 UTM을 붙이고, 웹 분석 도구에서 방문 이후의 신청·문의·구매를 따로 측정해야 합니다.

이 형식으로 실제 자산을 채워 첫 캠페인을 만드세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ads.openai.com에서 업무용 OpenAI 계정으로 시작합니다. 아래 금액과 일정은 화면을 완성하기 위한 입력 예시이며 노출이나 전환을 보장하는 권장 성과값은 아닙니다. URL의 YOUR_DOMAIN과 YOUR_CDN도 그대로 제출하는 주소가 아니라 실제 광고주 자산으로 바꿔야 할 자리표시자입니다.

  1. 로그인 권한부터 확인하고 광고주 계정을 신청합니다.
    업무용 계정으로 로그인해 정확한 법인명, 웹사이트, 업종과 로고를 입력한 뒤 Persona 검증과 계정 심사를 진행하세요. 기존 회사 OpenAI 조직에 연결된 계정에서 Ads Manager 권한 오류가 나오면 조직 관리자에게 OpenAI 관리자 콘솔의 Ads Admin 역할을 요청해야 합니다. 국가·결제 통화·시간대는 계정 생성 후 변경할 수 없으므로 제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2. 승인 후 Account info와 결제를 마칩니다.
    Settings에서 표시 이름과 로고를 확인하고 청구 프로필과 신용카드를 등록하세요. 이 항목이 완료되지 않으면 캠페인을 게재할 수 없습니다.
  3. 클릭 과금 목적과 예산·일정을 입력합니다.
    KR_returns_cpc_test처럼 식별 가능한 이름을 붙이고 대한민국을 선택하세요. 공식 문서에는 목적 명칭이 CPM·CPC·oCPC와 Reach·Clicks로 혼재하므로, 실제 계정 화면에서 클릭 과금 목적인 CPC 또는 Clicks를 선택하면 됩니다. KRW 계정의 일일 예산은 최소 입력값인 25,000원부터 설정할 수 있습니다. 7일 운영 예시의 관리 한도는 원칙적으로 17만5천 원이지만, 하루 지출은 설정액의 최대 두 배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최대 CPC에 실제 숫자를 넣습니다.
    OpenAI는 클릭 과금 캠페인의 시작 입찰가로 클릭당 미화 3~5달러를 권장하며 Ads Manager에 bid-strength 안내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USD 계정이라면 하단값인 3.00달러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KRW 계정에서 환율을 예시로 1달러=1,500원이라고 가정하면 범위는 4,500~7,500원이고 첫 입력은 4,500원입니다. 이 환율과 원화 금액은 계산 예시이므로 설정 당일 환산액, 화면의 bid-strength와 팀의 클릭당 비용 상한을 확인해 조정하세요.
  5. 광고 그룹에 context hint를 입력합니다.
    광고 그룹 이름은 returns_software, context hint는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가 주문 조회, 교환 승인, 반품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비교하는 상황”처럼 적습니다. 단어를 반복한다고 해당 대화에 반드시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6. 자리표시자를 실제 소재와 랜딩페이지로 교체합니다.
    제목은 “반품 요청을 한곳에서 관리”, 설명은 “주문 조회부터 교환 승인까지 처리하는 쇼핑몰용 도구”처럼 실제 제공 범위 안에서 작성하세요. 입력 형식은 랜딩 URL https://YOUR_DOMAIN/returns?utm_source=chatgpt&utm_medium=cpc&utm_campaign=korea_test, 이미지 URL https://YOUR_CDN/creative.jpg처럼 잡을 수 있습니다. 제출 전 두 자리표시자를 실제 광고주 도메인과 공개 이미지 주소로 반드시 바꾸세요. 이미지는 정사각형 PNG 또는 JPG여야 합니다.
  7. 로그아웃 상태에서 두 URL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실제 랜딩 URL을 열었을 때 광고 내용과 맞는 페이지가 보여야 하고, 이미지 URL을 열었을 때 로그인이나 HTML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이미지 파일이 직접 표시돼야 합니다. 캠페인·광고 그룹·광고를 Active로 두고 제출한 뒤, 심사된 광고가 Serving으로 표시되면 첫 기술적 설정은 완료입니다.

Serving은 성과 보장이 아니라 게재 가능 상태입니다.

자기 광고를 찾으려고 같은 대화를 반복하거나 직접 클릭하지 마세요. 자연 노출을 기다린 뒤 impressions·clicks·spend를 확인하면 됩니다. 보고는 최대 7시간 늦을 수 있고, 무노출 원인 점검은 캠페인 시작 후 최소 24시간을 기다린 뒤 진행하도록 공식 문서가 안내합니다.

Sponsored Agent가 보이면 별도 캠페인으로 판단하세요

Sponsored Agent는 광고주 비즈니스나 상품·서비스를 대표하는 AI와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대화형 경험으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공개 문서만으로는 한국 계정의 제공 조건, 생성에 필요한 자료, 리드 저장 위치, 사람 상담 인계, 과금 방식과 전환 정의를 알 수 없습니다.

계정에 관련 메뉴가 나타나면 랜딩페이지 CPC 캠페인과 예산을 섞기 전에 클릭 뒤 화면, 수집 데이터, 리드 전달 경로와 과금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메뉴가 없다면 계정 설정 오류로 단정하지 말고 공개 절차가 완성된 랜딩페이지형 캠페인부터 운영하면 됩니다.

Meta Business Agent의 미확인 가격은 예산에서 빼세요

Meta Business Agent가 질문 응답, 상품 추천, 예약, 리드 선별, 판매 지원과 사람 상담원 인계를 제공하는 것은 공식 자료로 확인됩니다. 다만 일부 시장의 적격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제공 범위는 공개 페이지에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기존 글에 있던 “2026년 8월 1일부터 백만 토큰당 2달러”와 “대화당 4~5센트”는 확인한 Meta 공식 자료에서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가 밝힌 내용은 초기에는 무료이며 향후 유료 구독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는 수준입니다. 공개 가격표나 계정별 계약 조건이 나오기 전에는 해당 토큰 단가를 예산 계산에 사용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